hypervisor1 가상화(Virtualization)가 뭐야? 왜 알아야 돼? 들어가며 본인이 해당 내용 처음 들었을 때, 가장 인상깊게 받아들인 분산 환경의 필요성은 본인의 애착흉기인 19년식 맥북 프로와 연관이 없지 않다. [우선, 본인의 '애착흉기'인 맥북 프로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이전 노트북인 17그램을 사용하면서 답답하여 구매한 오버스펙 노트북이다. 물론 바꾸고 난 이후에 답답함을 느낄 수 없는 32G 램, Intel I9의 CPU 등 대단한 성능으로 인하여 삶의 질 또한 높아졌으나 3키로에 육박하는 무게로 인한 승모근의 고통 또한 높아졌다.] 어쨌든 다시 본 얘기를 돌아가서, 다음과 같은 문구가 가장 인상깊이 다가왔다.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노트분의 사양 100%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. 물론 딱 적절한 사양을 쓰는 여러분들도 많겠지만, 개발자라는 탈을 쓰고 있는 본인에게.. 2022. 9. 26. 이전 1 다음